안녕하세요 하늘색구름입니다 제가 회사를 4년 차에 퇴사를 하고 CJ대한통운 택배기사를 하면서 1년 차 후기와 장단점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좋은 구역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운이 좋게 대한통운에 택배기사로 취업을 하여 타 택배 회사에 비해 넓지 않은 구역과 적당한 물량을 가지고 택배기사를 시작했습니다. 누구나 처음에는 힘들듯이 어두워질 때 끝나기도 하였고 분실도 하고 길도 헤매기도 했습니다. 적응을 하니 점점 쉬워지고 배송을 일찍 끝내 집화를 하거나 다른 기사님들 물건도 배송해 주기도 하면서 재밌게 택배일을 하고 있습니다. 보통 오전 7시 30분 출근 - 오후 5시 전에는 끝나더라고요. 퇴근시간은 지역 또는 배송속도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만족했던 것은 퇴근시간도 있지만 하는 만큼 벌어가..